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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땡땡 보육원에 사는 김땡땡 입니다. 저는 이 시설에 생활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럴때마다 아동으로써의 아동의 보호를 받고 있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희 보육원에서 여러 많은 문제들로 인해서 선생님들이 다른 방으로 이동하는 상황이 되었는데요. 이런 많은 일들로 인해서 선생님들이 사무실과 많은 갈등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원장님은 그때마다 말을 바꾸시고 거짓말을 하여 선생님들을 골란하게 하여 이 선생님들이 방을 이동하여 아동의 정서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저는 이 방법이 옳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계속 함께 생활해 오던 선생님과 떨어지고 새로 오신 선생님과 다시 친해지며 그 과정을 겪어 다시 시작해야되어이런게 아동들한테 많은 피해를 주는 걸로 보이며 이러한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이 있었을텐데 꼭 이 방법 밖에 없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이렇게 선생님들이 방을 이동하는 상황이 된다면 아동들한테도 정신적,육체적으로 많은 불안감이 생길텐데 이런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이 시설 운영을 하기 위해서 아동을 생각하지않고 아동의 의견을 물어보지 않아 사무실에서 마음대로 결정하여 이런 상황이 되어 저는 이 상황이 납득되지 않고 이해도 가지 않습니다. 이 시설 원장이라면 최대한 아동들을 생각했더라면 이런 방법을 택하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을텐데라는 생각이 듭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그 사람도 아동들의 입장이 된다면 저처럼 이런 생각이 들껍니다. 제가 이 시설에 산지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도 이런 상황만 반복되다 보니 시설이 안정되지 않아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다보니 이런 문제들도 생기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계속 함께 생활해오던 선생님과 같이 생활하여 그 선생님한테 많은 교육을 받고 제가 여기 퇴소할때까지 그 선생님과 같이 생활하고 싶은데 여러 많은 문제들로 인해서 선생님들이 방 이동하는 상황을 겪게 되네요. 이런 상황을 겪게 되면 새로온 선생님과 다시 친해지는 과정이 있고 다시 시작해야하는 상황을 겪을텐데 그럼 저도 그렇고 아동들한테도 힘든 상황을 겪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아동들의 의견도 들어봐주시고 그 의견에 수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시설이 어른을 위해서 있는 시설이 아니고 아동을 지키기 위해서 있는 시설인데 정작 아동을 위해서 하는 일이 아니고 자기들이 편하게 일하기 위한 쪽으로 운영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진짜 화가 나네요 ;;;;;;: